1. 만성 기침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침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명 ‘흡연자 기침’이라고 하는데, 금연을 하고 나면 흡연자 기침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도 깨끗해지고, 목이 근질근질한 증상도 사라진다.
2. 담배 냄새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에게서 나는 담배 냄새를 매우 역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흡연자는 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담배 냄새에 너무나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흡연자들을 보면 몸뿐만 아니라 옷, 자신의 집, 차, 심지어 애완견에게까지도 고약한 담배 냄새가 배어 있다. 자신이 담배를 끊고서야 비로소 지독한 담배 냄새와 항상 함께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3. 민폐 탈출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비흡연자에게는 담배 냄새 그 자체가 곤욕이다. 담배를 끊으면 비흡연자인 지인 및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절대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데, 흡연 후 아무리 손을 씻고 아이를 만진다고 해도 몸에 배어있는 담배 냄새와 유해 물질이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4. 지출 절약
매일같이 사서 피우던 담배를 끊게 되면 담배 값이 나가지 않아 결과적으로는 지출이 줄어든다. 매일 담배를 사던 돈만큼 저금을 하면 생각보다 큰 돈을 모을 수 있다. 또한 그 돈으로 백해무익한 담배를 사는 대신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사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이득이다.
5. 생산성 회복
사람에게는 누구나 휴식이 필요하다. 하루 종일 기계처럼 일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비흡연자들은 5분정도 휴식을 취할 때 흡연자들은 10분 이상 쉬게 되고, 많을 경우 하루 2시간을 담배 피우는 시간으로 소비하게 된다. 또한 담배를 피우느라 일을 하다가도 쉬어야 하므로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금연을 하면 생산성을 회복할 수 있다.
6. 입맛 회복
담배를 끊으면 입 안이 깨끗해지고, 입 안이 깨끗해지면 음식 맛도 더욱 좋아진다. 금연 전보다 소금도 덜 먹게 된다. 일부에서는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고들 하지만 이는 담배를 잊기 위해 초콜릿 등 대체 식품을 찾기 때문이지 금연 그 자체만으로 살이 찌지는 않는다.
7. 사람들의 대우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상위 계층의 고급 문화로도 여겨지고,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피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옛 말이다. 담배의 유해성이 온 세상에 알려진 이상 흡연자를 반기고 대우하는 사람은 없다.
8. 편안한 콘택트렌즈 사용
흡연을 하면 콘택트렌즈가 건조해진다. 구름 낀 듯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 때문에 눈을 자꾸만 문지르게 되고, 결국 렌즈를 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1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흡연자들도 있지만 담배만 끊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콘택트렌즈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비싼 1회용 렌즈를 살 필요도 없어진다는 말이다.
9. 흡연 전보다 나은 외모
담배를 끊고 몇 달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외모가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더 이상 몸이 담배의 유해성을 받지 않기 때문에 피부도 훨씬 덜 건조해지고, 주름도 덜하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흡연 이전보다 흰 머리가 덜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0. 깨끗한 치아
흡연자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누런 치아다. 아무리 깨끗이 양치질을 해도 매일같이 담배를 피우면 누런 치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기에도 청결해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인 건강에도 매우 해롭다. 담배를 끊으면 누런 치아에서 벗어나 한결 깨끗해진 치아를 가질 수 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로마 테라피부터 반신욕까지, 지친 몸을 풀어줄 셀프 테라피 10 (0) | 2017.10.10 |
|---|---|
| 추석 연휴 소화불량에서 벗어날 건강관리 비법 (0) | 2017.09.29 |
| 건강과 관련된 잘못 알려진 10가지 상식 (0) | 2017.09.29 |
| 벗고 자면 좋은 이유 10 (0) | 2017.09.28 |
| 환절기 면역력 증진하는 방법 (0) | 201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