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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허리디스크 증상과 예방법

허리디스크 증상과 예방법

 

1. 지속적인 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허리 통증이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 아닌 척추를 타고 내려오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디스크일 확률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잠시 쉴 땐 괜찮아 지지만 움직이면 다시 통증이 시작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2. 다리 마비

아래쪽 척추에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허리 아래의 신경이 마비되기 때문에 다리가 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고 더 심해지면 다리가 무감각해지는 지경까지 올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병원을 찾아 디스크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3. 팔∙다리 통증

허리 디스크가 초기일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팔과 다리의 통증이다. 팔을 아래로 움직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목 디스크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으며, 엉덩이 뼈를 시작으로 허벅지, 종아리, 발 등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허리 디스크의 신호일 수 있다. 심한 경우 하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성기능 장애도 발생할 수 있다.


4. 재채기 할 때 나타나는 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도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 계속해서 아픈 것이 아닌 재채기를 할 때만 통증이 나타나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디스크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외에도 배변 시에도 디스크로 이한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5. 허리에 묵직한 느낌

어느 날부터인가 별다른 이유 없이 허리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의자에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면 역시나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6. 걷기 힘들어진다

허리 디스크 증상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걷는 것도 힘들어진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마비 증상이 오고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든 것도 있지만, 걸을 때마다 힘이 빠지는 증상도 디스크 증상 가운데 하나다.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7. 한 쪽만 닳는 신발 밑창

신발 밑창이 한 쪽만 닳는 것도 디스크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이와 비슷하게 서 있을 때 엉덩이가 한쪽으로 빠지는 자세가 되는 것 역시 디스크의 증상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디스크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8. 예방법 1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지속적인 허리 운동을 하는 것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30분 정도 평지나 낮은 언덕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올바른 허리 사용법을 익히고 습관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9. 예방법 2

물건을 들 때에는 몸에 가깝게 붙여서 들고, 무릎을 굽히고 허리는 편 자세를 유지하며, 허리를 구부리면서 비틀지 않는다. 앉을 때에는 등받이가 약간 뒤로 기울어진 의자에 허리를 펴고 앉고, 의자 깊숙이 앉아 엉덩이를 등받이에 대어야 하며, 20~30분에 한 번씩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한다. 의자는 팔걸이가 있고 뒤꿈치가 땅에 닿는 높이의 의자가 좋다.


10. 예방법 3

운전을 할 때에는 좌석을 운전대에 가깝게 하고 무릎 쪽을 높게 하고, 허리에 쿠션을 받쳐 지지할 수 있도록 한다. 잠을 잘 때에는 바닥은 비교적 단단하되 약간의 쿠션이 있는 것이 좋으며,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거나 옆으로 돌아 누워서 자도록 한다.